마르코 예비아빠,마르코 예비아빠 / 사진 : 나우웨딩, 파티오나인


마르코 안시현 부부가 오는 5월 부모가 된다.

오늘 한 매체에 따르면 안시현의 한 측근이 "출산이 임박했다.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다음달이면 2세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해 11월 마르코 안시현 부부는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속도위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마르코는 강력 부인하며 속도위반이 아니라고 강조했던 바 있다.

이에 오늘 다른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5월께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아내는 건강한 상태다. 결혼 당시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은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다가 아내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아했다. 아내의 그런 마음을 배려해주고 싶었다"라고 마르코 예비아빠 소감을 밝혔다.

마르코는 임신 중인 안시현을 극진히 챙기며 '아빠 수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매번 산부인과에 동행하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고.

한편, 마르코-안시현 부부는 오는 5월 20일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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