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민낯, 엄지원 민낯 / 사진 : 채움 엔터테인먼트


엄지원 민낯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엄지원은 최근 MBN 주말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위해 마련한 밥차 이벤트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민낯임에도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환한 미소가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날 엄지원은 스태프들과 동료 연기자들을 위해 밥차를 공수해 100인분 이상의 제육볶음을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지원은 "추운 날씨에 배우, 스태프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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