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상견례 / 사진 : 신지 트위터


신지 상견례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신지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서 남자친구인 농구선수 유병재와의 상견례담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신지는 "그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른다"라며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린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바쁜 남친과의 감질나는 몇 분의 전화통화가 나에게는 삶의 오아시스다"라고 말해 닭살 커플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신지 상견례 소식이 담긴 SBS '스타부부쇼-자기야'는 2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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