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배우 이민정이 자연의 순수함을 닮은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민정은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숲과 하늘, 바다의 경계가 오묘하게 어우러지는 발리에서 초원과 숲을 한가롭게 거닐며 로맨틱 드레스부터 윈드브레이커 점퍼까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이민정은 여유롭고 편안한 애티튜드로 발리의 푸른 자연과 한층 더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화보 속 이민정의 모습은 구름과 하나가 되어 마치 하늘 위의 여신을 만난 듯한 느낌마저 든다.

이민정의 이번 로맨틱 아웃도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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