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19일 오후 서울 잠실 호텔롯데월드에서 KBS 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김영철, 이원종, 이현우, 임시완, 경수진, 박세영이 참석했다. 인간의 욕망과 엇갈린 사랑을 담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적도의 남자'는 3월 21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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