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스칼라 제공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로 첫 연기도전에 나선 서인국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70년대 배경에서 장근석, 김시후와 3인방을 이루며 음악다방 세라비를 주름잡는 법학도 김창모로 분한 서인국은 촬영장에서도 창모에 완벽 빙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인국은 기타와 노래에 흠뻑 빠진 낭만파이자 빈대 기질이 다분한 인물을 좀더 완성도 있게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기도 했다고.

서인국은 "창모를 연기하면서 서인국을 보여주지 말자는 각오로 임했다. '사랑비' 속에서는 시청자들이 서인국이 아닌 김창모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석호 감독은 "서인국은 장근석과 김시후, 두 남자와는 또 다른 개성이 있는 캐릭터이다. 서인국은 첫 연기 도전이었음에도 연기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캐릭터를 잘 그려냈다. '사랑비'를 보시면 서인국의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70년대와 2012년의 상반된 사랑을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그릴 '사랑비'는 '드림하이2' 후속으로 3월 26일 첫 방송 된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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