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폭풍성장 / 사진 : 박민지 미니홈피, tvN '결혼의 꼼수'


박민지 폭풍성장이 화제다.

영화 ‘제니, 주노’에서 풋풋한 여중생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던 박민지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에서 삼수생 유민지 역으로 캐스팅 돼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감춰뒀던 저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지 폭풍성장을 본 누리꾼들은 “그 작은 소녀가 벌써 숙녀됐네”, “귀여운 제니가 벌써 이렇게 컸나”, “박민지 이제 정말 성인 연기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지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는 오는 4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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