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더킹 투하츠' 윤제문, 악역 전문?…"이런 역만 들어와" 더스타 2012.03.08 18:42 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윤제문이 8일 오후 2시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북한 최고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와 안하무인 남한 황제 이재하(이승기)가 국경과 신분을 뛰어넘은 채 사랑과 결혼을 향해 나아가는 휴먼멜로 블랙코미디 <더킹 투하츠>는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송된다. 페이스북트위터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