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다해가 중국드라마 <사랑의 레시피>에서 중화권 톱배우 정원창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다해는 5일(오늘)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드라마 <사랑의 레시피>(감독 임합륭)의 첫 촬영을 시작하는 가운데,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스타 정원창과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조우하게 됐다.

<사랑의 레시피>는 중국의 딤섬집을 배경으로 한 요리사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이다해는 우연히 딤섬집 가문에 발을 들인 후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주인공 소하를 연기한다.

중국 SNS 웨이보의 팔로워만 260만 명을 보유할 정도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은 이다해는 최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중국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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