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장에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원을 비롯 김승우, 엄태웅, 차태현, 성시경, 김종민, 이수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6일 마지막으로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1>은 시청률 25.7%(AGB닐슨)를 기록하며 232회의 기나긴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새 멤버들이 투입된 시즌2는 오는 3월 4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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