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김프로덕션 제공


배우 고은아, 박유환, 곽용환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됐다.

<K-POP 최강 서바이벌>을 이끌어갈 귀요미 3인방이 공개한 스틸은 끈끈한 동료애와 훈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특히 짧은 헤어스타일을 감행한 고은아는 보이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박유환은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촬영장가는 것이 즐겁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K-POP 최강 서바이벌>을 통해 차세대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신인배우 곽용환 역시 "첫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줘서 힘들지 않게 촬영하고 있다"며 끈끈한 팀워크로 촬영에 임하고 있음을 전했다.

극중 힙합전사를 꿈꾸는 선머슴 피아니스트 지승연(고은아)은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후 M2주니어의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M2의 리더 강우현(박유환)과 잊을 수 없는 첫 만남을 갖게 된 지승연은 여러사건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신개념 뮤직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오는 3월 12일 저녁 8시50분 종편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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