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W 코리아 제공


6년 만에 브라운관 외출로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김희선이 방부제 미모를 뽐낸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패션매거진 W 화보에서 10년 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한결같은 외모와 특유의 매력을 과시하며 성숙하고 지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특히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지기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러블리한 메이크업도 잘 어울리는 화사함까지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인 SBS 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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