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어 제공


'하이킥3'의 엉뚱한 그녀 박하선이 순수한 아름다움을 화보에 담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화이트톤의 스타일링으로 순수함과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박하선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인터뷰를 통해 박하선은 '아침 뷰티 시크릿'으로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매일 아침 40~50번씩 찬물을 끼얹어 패팅 마사지를 해주고,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냉찜질을 계속 한다고 전했다.

또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는 볼과 턱 운동도 수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트콤을 끝낸 후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은 정통 멜로물 혹은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작품 속 주인공이다. 사극도 좋지만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퓨전 사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는 게 그의 대답.

한편, 박하선의 순수한 매력과 그만의 뷰티 노하우는 패션지 슈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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