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어린 시절, 백만불짜리 쌍꺼풀을 가진 그녀 '굴욕은 없다!'

이연희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연희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배우 이연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타임-이명세 감독의 M’의 방송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 이연희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모습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희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꽃 여신이야”, “이연희 쌍꺼풀 백만불짜리”, “이연희는 성형은 절대 안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박광현 감독의 SF 액션영화 '권법'에 배우 조인성과 함께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