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 사진 : 이윤미 트위터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 비싼 수제 초콜릿. 지금 우리집은 초콜릿 하우스. 주인공은 정말 행복하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민낯으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식탁 위에 놓인 초콜릿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녀가 직접 만든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 장가 정말 잘 갔네”, "정성이 듬뿍 들어간 듯", “주영훈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의 남편 주영훈은 다음 달 23일 방송될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슈퍼디바 2012’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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