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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홍수현, 정겨운도 홀딱 반한 '바비인형' 몸매
배우 홍수현의 인형몸매가 남심을 제대로 홀렸다.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반전녀' '허당녀' 등의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홍수현이 지난 13일 방송에서 최항우(정겨운)의 스탠포드 동창 모임에 초대되어 참석하게 된 수석비서 차우희를 실감나게 연기했다.
차우희(홍수현)는 퍼(Fur) 재킷과 상큼한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파티장에 도도하게 등장했다.
그레이 컬러의 퍼 재킷에 화이트&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무결점 각선미까지 어우러지며 바비인형 몸매와 스타일링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홍수현 걸어오는 데 바비인형인줄!”, “누나 진짜 이렇게 예쁘셔도 됩니까!”, “항우도 우희의 매력에 홀딱 반했네!”, “이쁜데 털털하기까지 홍수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방, 백여치, 최항우, 차우희 네 명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샐러리맨 초한지'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