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무리수 셀카 / 사진 : 진재영 트위터


진재영 무리수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우 진재영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네 저도 압니다. 오늘 무리수 좀 뒀습니다. 그냥 한번씩들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주근깨 분장과 양쪽으로 땋은 머리를 해 만화 ‘말괄량이 삐삐’의 주인공 ‘삐삐’로 완벽 변신했다.

진재영 무리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삼십대 중반에도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다니”, “진재영이라서 가능한 무리수”, “이건 정말 무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자신의 무리수 셀카가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확실히 무리수를 두긴 했네요. 재밌네요. 이 추운 날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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