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 드라마 ‘신드롬’(연출 이성주, 고재현 / 극본 김솔지)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한혜진, 송창의, 박건형, 김성령, 김유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학드라마 ‘신드롬’은 각각의 이유로 인생을 고통 속에 내던진 주인공들이 욕망과 증오, 암투, 애증 그리고 가족의 의미와 용서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긴 여정의 드라마다.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후속으로 오는 1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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