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키 해명…소속사 측 "182cm 맞다"

장근석이 키 해명에 적극 나섰다.

장근석 소속사는 "장근석의 키는 182cm가 맞다"며 "장근석 키 논란은 예전부터 있었고 장근석 외에 다른 스타들도 종종 키 논란에 휩싸이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장근석 키 논란은 지난 2일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톤네루즈의 여러분의 덕분입니다'에 출연한 이후 불거졌다. 이날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키 177cm인 키나시 노리타케와 장근석의 키가 비슷하다는 논란을 제기했다.

한편, 장근석, 윤아 주연의 <사랑비>는 오는 3월 26일 <드림하이2>를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