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보이프로젝트 제공


신예 조보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닥빙녀’로 등극했다.

닥빙녀는 닥치고 빙의되고 싶은 여자라는 뜻의 신조어로,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조보아가 안구정화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때문에 붙여진 애칭이다.

조보아는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닥치고 꽃미남 밴드> 1회부터 여신으로 등장해 이민기 부터 성준, 정의철 등 남자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지난 25일 <닥치고 꽃미남 밴드>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공식 활동을 펼친 조보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조보아가 이민기, 성준, 정의철, 인피니트 엘, 이현재 등 꽃미남 배우들에게 둘러 쌓인 홍일점을 연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꽃밴드 사로잡은 청순녀”, “미모+몸매 겸비한 최강 신예”, “조보아가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닥치고 꽃미남 밴드>는 오는 3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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