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최고의 1분, 박유천 경찰조사 해명 / 사진 : MBC,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해품달' 최고의 1분은 어떤 장면일까. 시청자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해품달' 최고의 1분은 장녹영(전미선)을 입궐시키기 위해 장녹영과 월(한가인)이 있는 곳을 방문하는 장면으로, 순간 시청률 36.4%를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해품달' 8회 최고의 1분은 이훤(김수현)과 윤대형(김응수)의 기싸움 장면으로 순간 시청률이 38.2%까지 치솟았다.

박유천 경찰조사 해명 소식이 화제다. 소속사 측은 "박유천 소유 요트 관리는 대행을 위탁업체에 맡겼다. 하지만 위탁업체가 안전관리검사 기간을 놓쳤고 박유천은 선주로서 참고인 조사만 했을 뿐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선박 안전법 89조에 따르면 선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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