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I 제공


배우 한지민이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풋풋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27일(오늘) 공개된 종편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스틸사진 속 한지민은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순수하고 수줍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는 지나(한지민)의 집에 비치된 여고생 지나의 소품용 사진을 위한 촬영으로, 극 중 엄마 윤미혜(김성령 분)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고등학교 때 모습으로 발랄하고 귀여움이 돋보인다.

1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 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건 한지민의 동안 미모가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빠담빠담>은 매주 월화 밤 8시 45분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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