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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핫토픽] 허경환 5년전, 노홍철 사기 본능
허경환 5년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 때보다 뜻깊은 시간. 우리집의 화목한 웃음. 근데 우리집 식구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5년 전 사진인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경환 5년전 모습은 지금과 다름없는 잘생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또한 곁에 있는 여동생 역시 미인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홍철 사기 본능이 빛을 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상한 몰래카메라 조작단'에는 김구라, 하하,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고영욱, 길이 출연해 몰래카메라를 조작한 범인을 가려내는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이들은 '나는 셰프다'컨셉으로 몰래카메라임을 모르고 방송에 임했으나 그 중에는 3명의 몰래카메라를 주도하는 범인이 있는 상황. 노홍철은 모든 진행상황을 알고 있는 MC로 등장해 전 출연진을 대상으로 '노홍철 사기 본능'을 발휘해 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