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제작발표회에서 샤이니 민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2인조 좀도둑 선달(오달수)과 원삼(임원희) 그리고 천재브레인 민혁(샤이니 민호)이 펼치는 폭소만발 신개념 코믹 시트콤으로 오는 1월 2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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