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촬영현장, '그녀' 때문에 내 심장은 '빠담빠담'

한지민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속 수의사 정지나로 열연중인 한지민이 촬영 중간에 감독님과 상의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활짝 웃는 그녀의 환한 미소는 한겨울 추위도 녹일만큼 아름다워 눈길을 끈다.

특히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늘 최선을 다하는 그녀는 춥고 힘든 촬영 속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씩씩한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는 후문.

지난 12회 방송 후반에 강칠과 지나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멜로라인을 가동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한지민의 환한 미소로 추운 겨울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매주 월화 밤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