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핫토픽] 원빈 옆 미녀 굴욕, 최시원 굴욕
원빈 옆 미녀 굴욕이 화제다.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 옆 미녀 굴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원빈이 출연한 영화, 드라마, CF등의 모습을 캡쳐한 것. 송혜교, 공효진, 윤은혜, 이보영, 배두나 등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원빈과 나란히 서있지만 그의 조각미모에 시선이 쏠려 '원빈 옆 미녀 굴욕'을 만들어냈다.
최시원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민종 매너에 최시원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방송을 캡처해 놓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지난 5일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아테나-전쟁의 여신' 드라마틱 콘서트 기자회견 당시 모습. 문제는 '아테나'의 출연진인 배우 수애, 차승원, 김민종, 최시원 등은 자리에 앉아있었고 OST를 부른 가수들은 뒤에 서있었던 것. 이에 김민종은 최시원에게 태연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요청했고 이에 배우석에 있던 최시원은 얼떨결에 태연에 자리를 양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