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4일 오전 11시 남산 반얀트리 크럽앤스파에서 열린 LG전자 에어컨 '2012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올해 휘센 광고모델인 조인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세계 최초 '리얼(Rea) 4D 입체냉방'으로 혁신적인 냉방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챔피언 윈도우', 수퍼 3D 입체냉방과 디자인을 강화한 '스페셜', 기본 냉방 성능을 한층 간화한 '에이스' 등 40여 개 신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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