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여정이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의 새 모델로 발탁되며 기분좋은 새해를 맞았다.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로 손꼽히는 조여정이 5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부터 성숙한 여인, 그리고 위엄있는 여왕의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 오랫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변한없는 미소로 스태프들을 다독이며 촬영을 독려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조여정은 소속사를 통해 "기분 좋은 소식으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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