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유재석, '연예대상 타 보고 싶었어요~' 더스타 2011.12.31 13:29 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30일 저녁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서 진행된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2011년 활약한 예능인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SBS '연예대상'에서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런닝맨' 유재석, '정글의 법칙' 김병만, '강심장' 이승기가 대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가운데 유재석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포토] 정주리, 터질듯한 글래머러스한 몸매 대방출! [포토] 신봉선, 숨겨둔 꿀벅지+아찔한 가슴라인 '공개' [포토] 김원희-김용만-신봉선, '오늘 우리가 공동MC' [포토] 붐, '화끈한 붐광댄스에 빠져 보세요!' [포토] 최양락-팽현숙 부부, '베스트 커플상은 우리 꺼!' [포토] 한혜진, 하늘하늘한 드레스 입은 여신! [포토] 김종국, '마이크 잡으니 노래 땡겨' [포토] 송지효, '상큼? 강렬한 미소' [포토] 이광수-하하, '우린 예능계의 감초' [포토] 조혜련, '저도 예뻐지고 싶다구요!' [포토] 공현주, '시상식에 내가 빠질 쏘냐' [포토] 황광희-김병만, '시상식 함께 즐겨요' [포토] 박준금, '저도 섹시해지고 싶다구요!' 페이스북트위터 정우성 측,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 정우성 친자 맞아…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정우성, '깜짝 출산' 알린 문가비 아이 친부였다…양육 책임 지기로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전효성, 구멍 뚫린 단추 사이로 아찔한 노출…청초한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