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아이유, 신효범 나가수 합류 / 사진 : 더스타 DB, tvN <러브송> 캡처


심심했던 아이유가 크리스마스 날 밤 공식 팬카페 <유애나>에 댓글을 남긴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팬카페에 "뭐하세요" "지금 어떻게 채팅방 못 만드시나요?"라고 적었지만 채팅방이 사라졌다. 이에 아이유는 "누가 나 몰래 채팅방 없앴어"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아이유는 자신의 일과를 얘기하며 팬들과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신효범 '나가수' 합류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효범은 내달 2일 진행될 12라운드 1차 경연부터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9월 tvN <러브송>에 출연한 신효범은 "음악하는 사람을 등수로 매기느냐"며 '나가수'를 비판했던 발언을 했던 터라 이번 합류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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