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박시연 / 사진 : 퍼스트룩, 김희선 트위터,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김희선 박시연의 파티룩이 공개돼 화제다.

김희선 박시연 파티룩은 매거진 퍼스트룩에서 지난 23일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 'MAMA OFF THE STARE'를 통해 공개됐다. 이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스타들의 무대 뒷모습과 파티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것.

사진 속 박시연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 곁에 나란히 앉은 김희선은 반짝이는 스팽글 카디건에 짧은 팬츠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박시연은 골드 계열의 롱드레스를 입고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 박시연의 파티룩을 본 네티즌들은 "뱀파이어인가? 늙지를 않는 유부녀들", "유부녀 기죽이는 미모들", "연아엄마 김희선은 정말 유부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는 김희선과 박시연 이외에도 이병헌, 지성, 송승헌, 윤은혜 등의 배우들이 참석해 시상식을 빛내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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