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조승우 / 사진 : 변정수 미니홈피


변정수 조승우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변정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딸과 함께 뮤지컬 '조로'를 보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 모녀는 조승우를 사이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검은색 뿔테 안경과 의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의 주목을 끈건 변정수 조승우의 다정한 모습 외에도, 12살인 변정수 딸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포즈나 분위기가 엄마인 변정수의 감각을 물려받은 듯 강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변정수 조승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변정수 딸 폭풍성장", "변정수 조승우랑 친한가봐. 다정해보여", "엄마 닮아 패션센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변주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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