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서지혜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과감하게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지혜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상큼한 단발머리의 모습을 하고 있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준다.

특히 서지혜는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도자기처럼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물오른 미모를 입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단발머리하니까 귀여워요”, "여신은 머리를 잘라도 여신이야”, “서지혜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는 줄 몰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혜는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활동과 아프리카 해외 봉사활동 등을 하는 하는 동시에 신중히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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