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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연 열애, 정일우·하정우 소속사 대표와 '4년째 결혼 전제 만남'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출연 중인 배우 차수연이 국내 굴지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의 나병준 대표와 4년째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다.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김계현 대표는 “두 사람이 싸이더스에 있을 때부터 담당 팀장과 연예인으로 만나 첫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자연스레 좋은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7년 전 처음 만났고, 4년 전 무렵부터 특별한 사이로 발전했다. 서로에게 보다 당당해지기 위해 연애사실을 공개하게 됐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알게 될거야>(2004)로 데뷔한 차수연은 영화 <오감도>, <요가학원>, <결혼식 후에>,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개와 늑대의 시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나병준 대표는 2000년 싸이더스 매니저로 입사해 팀장, 본부장 등의 위치를 거쳐 현재는 전도연, 하정우, 공유, 하정우, 지진희 등 국내 톱스타 30 여명이 소속돼 있는 판타지오의 대표로 이미 업계에선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김계현 대표는 “두 사람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공개 만남이 어려워 맘 고생을 많이 했을 법한데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하며 사랑을 지켜가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면서도 결혼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혼을 얘기하기엔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만큼 예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차수연은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촬영을 병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