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양천구 패셔니스타 / 사진 : 안선영 트위터


안선영이 양천구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양천구 패셔니스타. 내가 씹는 건 '껌'이 아니여...'끔'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빨간색 도트무늬 브라우스에 청조끼, 나발 청바지에 빨간색 머리띠로 마무리해 80년대 '롤러장 가는 언니'를 연상케 한다. 분홍색 도트무늬 스카프와 형형색색의 팔찌 등 악세사리 하나도 놓치지 않아 더욱 패셔니스타 답게 보인다.

안선영 양천구 패셔니스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롤러장 가면 되겠다", "복고패션 일인자", "양천구 패션아이콘 맞네", "콘셉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현재 SBS 러브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를 진행 중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