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청아가 만화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귀요미 표정 6종 세트’를 공개했다.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활약 중인 이청아가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현장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극 중 이청아는 ‘열혈 욱녀’로 이따끔씩 욱하는 모습으로 망가지기도 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로코퀸’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휴지 리본을 머리에 감고 있거나 추리닝 차림에 볼에 바람을 넣고 입을 모으는 등 햄스터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은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을 보는 듯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청아가 레알 귀요미이다”, “귀여운 욱녀의 강림”, ”표정이 다양한 배우이다”, “추리닝 속 신화창조 티셔츠에서 빵 터졌다”, “추리닝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동안 미모”,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로코 요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 정일우 이기우 주연의 <꽃미남 라면가게>는 매주 월화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