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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자체발광 그녀'서 전지현 된다?
배우 소이현이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소이현이 차기작으로 케이블 채널 KBS Drama 자체제작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 연출 이정표)로 결정 짓고,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신입 구성작가 전지현 역을 맡는다.
소이현이 맡은 전지현은 고액 연봉의 대기업을 그만두고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보여줄 시사 작가를 꿈꾸며 방송국에 입사하지만 온갖 잔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예능 구성작가로 발령받고 꿈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가제)는 방송사 예능국 신입 구성작가를 둘러싸고 스타 피디와 톱스타가 펼치는 치열한 사랑 쟁탈전을 그리며, 드라마 ‘쩐의 전쟁 오리지널’과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2’를 통해 탄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출과 인상 깊은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정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존 드라마 마니아층으로부터 더욱 기대를 모으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소이현을 비롯 박광현, SS501 김형준 등이 출연하는 12부작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는 2012년 초에 방영될 예정이며, 11월 중순 첫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