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주노 박민지 / 사진 : 박민지 미니홈피, 영화'제니주노'스틸컷


'제니주노'의 박민지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박민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연속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긴머리에 핑크색립스틱을 한 자신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벌써 23'이라는 미니홈피 폴더 속에 담긴 사진들은 최근에 찍은 사진들 모음. 2005년에 개봉한 영화 <제니, 주노>는 15세 어린 나이에 임신하게 된 여학생이야기를 그려 당시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던 영화. 그만큼 강렬하게 박민지의 학생 모습을 기억하는 대중들에게 성숙한 그녀의 모습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제니주노' 박민지의 사진에 "15세 여학생을 연기하던 소녀가..어른이!", "요즘 폭풍성장 사진만 보면 내 나이 계산이 안되네", "점점 이뻐지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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