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제대로 물오른 인형 미모 '깜짝 놀랐어!'

배우 이청아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화보를 통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성숙한 가을 여신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청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냈다.

특히, 사진 속 이청아는 성숙하고 청순한 여신 포스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보정이 필요없는 무결점 피부와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는 밝은 성격도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일조했다.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 등극”, “이청아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보정이 필요 없는 미모이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정일우, 이기우와 함께 출연하는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극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 중에 있으며, 오는 3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