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ss@jp.chosun.com


30일 오후, 서울 학동역 부근 컨벤션 헤리츠 6층에서는 SBS 새미니시리즈 <더 뮤지컬>(극본 : 김희재, 연출 : 김경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기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더 뮤지컬>은 뮤지컬 무대를 둘러싼 주인공들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열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9월 2일 밤 9시 5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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