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26일 저녁 서울 삼청동 키엘 부티크에서 '키엘(Kiehl's) 160주년 기념 자선 파티'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주미, 이선균, 하하, 데이비드오, 강예원, 성준, 윤지민, 지창욱, 권세인, 하석진, 남보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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