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강희 / 조선일보일본어판 DB


배우 최강희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샀다.

최강희는 지난 7월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서 열린 SBS TV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강희는 라인이 사선으로 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아찔한 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긴 웨이브 머리로 시선을 모았다. 최강희는 그 동안 단발 또는 숏커트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풍겨왔었다.

한편, '보스를 지켜라'는 초짜 여비서가 불량 재벌 2세를 보스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3일 밤 9시 55분 SBS를 통해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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