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진 미투데이


90년대를 풍미한 걸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이진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뎌 미투 시작! 소셜 안한다고 놀렸던 거 후회하게 만들거야~ 앞으로 미투에서 자주 뵈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롱 웨이브 헤어에 맑고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28일 공개된 마트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트에서도 눈부신 외모”, “역시 전직 요정은 언제 어디서든 요정인 듯”, “미모는 여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최근 성유리, 박민영, 김선아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로 새 둥지를 틀고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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