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늘구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소이가 <무사 백동수> 촬영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천방지축 의적 황진주를 연기하고 있는 윤소이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사극 의상을 입고 마루에 누워 낮잠을 청하고 있거나 대본을 보고 하품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소이는 촬영할 때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임하고, 쉬는 시간에는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거나 모자란 잠을 보충하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윤소이를 보고 여배우의 화려한 보다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느낌에 무척 놀라신다”고 귀띔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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