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구혜선 트위터


배우 구혜선의 교복셀카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만에서 드라마 촬영 중. 오랜만에 교복을 입었는데요. 숨도 못 쉴 만큼 덥지만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교복셀카 속 구혜선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미소녀 느낌을 풍긴다. 구혜선은 84년생으로 실제 나이 28세다.

네티즌들은 구혜선의 교복셀카 사진 공개에 “20대 후반이 이러시면 안 된다”, “나이를 거꾸로 먹나 보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대만 드라마 ‘절대그이’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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