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남규리, 한 욕조서 샴페인잔 기울이며…

배우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등 스타군단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파티를 함께 했다.

이번 화보에는 배우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이성민, 오타니 료헤이, 조달환, 최성준 등 무려 열 명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초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 여름밤의 특별한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시연, 남규리, 조여정 등 미녀 스타들이 한 욕조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박시후를 비롯한 남자스타들은 쇼파 등의 소품에 앉아 화이트 셔츠를 풀어 헤지며 남성적인 매력과 동시에 섹시함을 풍기고 있다.

이번 촬영은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배우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번 화보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