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진성)와 마케팅 제휴를 맺은 카페 링팡도너츠가 스타 마케팅 파워를 제대로 실감 중이다.

지난 5월, 킹콩엔터테인먼트(이하 킹콩)는 소속배우 김범이 모델로 활동 중인 카페 링팡도너츠(이하 링팡)와 손잡고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알렸다.

링팡은 스타 마케팅 제휴 이후 2개월 간 매출이 30%이상 상승, 가맹점 오픈 및 가맹 예정점이 14개에 이르며 약 5일에 1지점씩 개설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또, 가맹점 상담수가 3배 이상 증가했고,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5배 이상 늘어 ‘스타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링팡 관계자는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고객층에 친숙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에 상당수 전문가들은 김선아, 김범, 성유리, 박민영, 한채아, 이청아 등 많은 스타가 소속되어 있는 킹콩엔터테인먼트와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선아, 성유리, 박민영, 이진, 한채아, 이광수, 김범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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