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범이 부드러운 미소의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이트 브라우스에 블랙 수트 차림으로 커피를 만들고 있는 김범은 로맨틱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비주얼 폭발’로 뜨거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23일 카페 링팡 도너츠 양재점에서 진행된 지면 광고 사진으로, 김범은 남성미와 더불어 달콤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관계자는 “'카페 링팡'의 유럽풍 모던빈티지 매장 분위기와, 로맨틱하면서 시크한 이미지가 김범과 잘 어울린다”며, “주로 20대~30대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친화적인 이미지로 어필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카페 링팡은 메인 모델 김범이 소속돼 있는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스타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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