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O.A 제공


배우 윤승아가 MTV <원모타임 윤승아>를 통해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 2부로 방송된 MTV <원모타임 윤승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소개하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진솔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대세녀’로 떠오른 윤승아는 방송 활동을 하게 된 계기와 캘리포니아 여행을 결정하게 된 동기 등을 전하며 시종일관 꾸밈없는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패션지 쎄씨와 나일론이 동행한 가운데 화보 촬영도 함께 이루어져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부터 시크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풀어내 여행지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윤승아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LA의 ‘헌팅턴 라이브러리’, ‘라구나 비치 미술관’, ‘베버리힐즈의 로데오거리’와 샌디에고의 미해군 박물관, ‘씨월드’, 할리우드의 워커 페임 등을 직접 소개하며 캘리포니아의 문화 예술관을 생생하게 전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캘리포니아와 귀여운 승아의 만남!”, “승아씨 정말 여유로워 보여요”,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볼거리를 승아가 전달하니 더욱 재밌었어요!”, “원모타임 개인 소장 하고 싶어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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