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소영 생일파티 직찍 / 고소영 팬카페 프리티 넘버원


배우 고소영의 생일파티 직찍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고소영 팬카페 <프리티 넘버원>에는 “2007년 생일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오랜만에 올린다”며 4년전 촬영된 고소영의 생일파티 직찍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소영은 당시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탱탱한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고소영의 과거 생일파티 직찍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대 중반이 아니라 20대 같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가 보다”, “장동건이 반할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엄마가 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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